전체 글23 속리산 문장대 경업대 코스 15km: 곰탕뷰 정상보다 무서웠던 끝없는 돌계단 하산길 속리산 문장대 경업대 코스, 가을 단풍을 보러 갔다가 생각보다 훨씬 힘든 산행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법주사에서 출발해 문장대에 오른 뒤 경업대를 거쳐 내려오는 약 15km 코스였습니다. 휴대전화 등산 앱 기준 총 산행시간은 7시간 45분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단풍도 기억에 남지만 끝없이 이어졌던 돌계단이 더 오래 생각납니다. 직접 걸으며 느낀 오르막 난이도와 문장대 정상 풍경, 경업대 하산길을 정리해 보겠습니다.구분실제 산행 기록산행 날짜2026년 10월 25일출발 장소법주사 소형주차장산행 시작오전 7시 15분문장대 도착오전 10시 40분경문장대 출발(하산길)오전 11시 13분산행종료오후3시경총산행거리약15km, 휴대전화 등산 앱 기준총 소요시간약 7시간 45분1. 속리산 문장대 경업대 코스, 세심정부터 .. 2026. 10. 26. 오대산 상원사 버스 줄 길다고 무작정 걷지 마세요! 왕복길 약 15km, 하산을 후회한 이유 오대산 상원사 버스 대기, 2026년 10월 17일 선재길을 걸은 뒤 직접 겪은 문제입니다. 상원사에서 월정사로 돌아가려고 버스 승차장을 찾았지만 기다리는 사람이 너무 많았습니다. 결국 버스 대신 걸어 내려왔고, 시간이 지날수록 발바닥과 발목, 허리까지 아파졌습니다. 올라갈 때는 단풍이 아름다워 걷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그러나 상원사에 도착한 뒤 돌아오는 교통편을 결정하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당시 버스 대기 줄과 차량 정체, 직접 걸어 내려오면서 느낀 어려움을 정리했습니다. 항목 실제 경험 상원사 입구 도착오전 11시 58분버스 승차장대기 줄이 매우 길었음걸어서 내려가기 시작 낮 12시 20분쯤차량을 만난 시간오후 1시 53분쯤 일행 스마트워치 기록총 도보 약 15km가장 힘들었던.. 2026. 10. 21. 오대산 선재길 단풍, 4시간 걸어보니 평탄한 길에도 주의할 점이 있었다 오대산 선재길 10월 단풍, 2026년 10월 17일 월정사에서 상원사 방향으로 걸으며 직접 확인했습니다. 붉은색과 노란색으로 물든 나무들이 길을 따라 이어졌고, 계곡물소리와 섶다리 풍경까지 어우러져 가을을 느끼기에 좋은 날이었습니다. 새벽 3시에 집에서 출발해 오전 7시 35분쯤 오대산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이른 시간이었지만 차량이 밀리고 있어 놀랐습니다. 월정사 입구에는 오전 7시 53분쯤 주차했고, 이날 낸 주차비는 6,000원이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가 직접 본 단풍 상태와 선재길의 풍경, 걸으면서 확인한 길의 특징을 정리했습니다.직접 확인한 항목10월 17일 산행 기록걷기 시작한 곳월정사출발시간오전 8시상원사 입구 도착오전 11시 58분단풍상태붉고 노란 단풍이 길 곳곳에 이어짐길의특징흙길·돌.. 2026. 10. 18. 구례 사성암 주차장 도보 5분, 급경사 오르막길과 바위 위 전각이 놀라웠던 이유 구례 사성암 주차장 도보 5분, 짧은 거리라고 가볍게 생각했다가 예상보다 가파른 오르막길에 놀랐습니다. 하지만 절에 도착해 거대한 바위 위에 세워진 전각을 바라보는 순간, 힘들게 올라온 보람을 느꼈습니다. 2026년 9월 18일 구례 사성암을 자가용으로 방문했습니다. 사성암 아래 주차장까지 차로 올라간 뒤 절까지 걸어갔습니다. 주차장에서 절까지 걸린 시간은 약 5분이었지만 경사가 상당해 짧은 거리도 만만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직접 운전해 올라간 길과 무료 주차 경험, 주차장에서 절까지의 오르막길, 그리고 도착해서 만난 바위 위 전각과 섬진강 전망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구분 구례 사성암 방문 요약 정보 방문 일자2026년 9월 18일 (자가용 방문)주차 / 입장료사성암 아래 주차장 무료 이용.. 2026. 10. 14. 경주 이무기능선 초행 난이도, 오르내림보다 밧줄 암릉이 더 힘들었던 이유 경주 이무기능선 초행 난이도, 직접 걸어보니 오르내림보다 밧줄을 잡고 올라가는 암릉 구간이 더 어려웠습니다. 처음에는 완만한 산길이 이어져 생각보다 수월하겠다고 느꼈지만, 미끄러운 바위와 절벽이 있는 구간에서는 발을 디딜 때마다 신중해졌습니다. 2026년 10월 9일 오전 7시에 출발해 7시 45분쯤 용장골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이날 주차장은 무료였고 화장실도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오전 8시에 산행을 시작해 이무기능선으로 고위봉 정상에 오른 뒤, 올라왔던 능선이 아닌 다른 길로 용장골에 내려왔습니다. 주차장으로 돌아온 시간은 오후 12시 50분쯤이었습니다. 전체 산행 시간은 약 4시간 50분이었지만, 사진을 찍고 싶은 곳이 많아 자주 멈췄고 정상에서도 커피와 간식을 먹으며 쉬었습니다. 따라서 .. 2026. 10. 9. 덕구계곡 원탕 족욕, 덕구온천에서 4km 걸어갈 가치 충분할까? 덕구계곡 원탕 족욕 4km를 걸어서라도 해볼 만한지 직접 걸어봤습니다. 새벽 6시에 출발해 오전 8시 25분 덕구온천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이날 주차장은 무료였고 화장실도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었습니다.덕구온천에서 원탕까지는 편도 약 4km입니다. 왕복하면 약 8km라 족욕 하나만 생각하면 제법 긴 거리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걸어보니 원탕만 보고 가는 길은 아니었습니다. 계곡과 숲, 여러 교량을 지나며 걷는 과정 자체가 이 코스의 절반이었습니다.오전 10시쯤 원탕에 도착했을 때는 또 다른 고민이 생겼습니다. 막상 물을 보니 발을 담글지 잠시 망설여졌기 때문입니다. 구분 덕구계곡 원탕 트레킹 요약 정보 산행 코스덕구온천 주차장 → 덕구계곡 → 원탕 → 같은 .. 2026. 10. 5. 이전 1 2 3 4 다음